조회 : 815

택시에서 현빈


BY 잠순이맘 2011-01-28

새벽네시반인가 잘라고 누워서 디엠비를 켯는데

이거 재방하길래 보다가 다섯시반에잠....ㅇㄴ

 

끝난건 다섯시반이었는데

잠든건 여섯시무렵이엇당ㅋㅋㅋㅋ

 

웃는 현빈의 모습이 너무예뻐서

머릿속에 떠나질않아서 ㅋㅋ두근두근 설레서

잠이 쉽게 오지않앗다 ㅠㅠ

 

 

 

 



 

영자누님께서 20년 인터뷰생활중에

처음으로 입냄새 걱정된다고 햇던사람이

현빈이 처음이라고햇을때 ㅋㅋ




카메라가 달린게 신기해서

두리번 두리번








 

저 초롱초롱하고 호수같이 넓은 눈에

빠져들고싶어 킁킁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진짜이웃음에

뿅가버렷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못참고 빵터지신 ㅋㅋㅋ





 

낼름거리는 저 혀가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어으 ㅠㅠㅠㅠㅠㅠㅠ





 

영자누님께서

"끌려서 그러신건 아니에요 ? "

물어보다가

결국 빵터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과 사람사이의 대화에선 눈을 마주보며

얘기하는게 제일 진실된 모습을 보여준다는데

이방송을 보면서 현빈니마께선

영자누님과 얘기하실때도 그렇고

형진님이랑 얘기하실때도 그렇고

사람과 얘기할때는 상대방의 얼굴을 바라보고 계신다

 

저런 모습이

' 사람 참 솔직해보인다' 라고 느끼게해주는거같다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