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드라마 중에는 주군의 태양이 기장 많이 떠오릅니다.
드라마 본방을 사수하고 볼 때마다 거의 울었던 드라마입니다.
저는 드라마를 별로 보는 편이 아니였는데
이 드라마는 다시 리플레이 하면서 본것으로 기억합니다.
재방송도 놓치지않고 봤습니다.
특히, 영화음악이 더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