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을 보면서 일직 돌아가신 아버지을 생각하게했습니다,
아버지란 이름으로 딸을 생각해 하지도 않은 일를 자기가 했다하고서 떠나시고
그딸은 아버지을 위해 끝까기 아버지가 아님을 밝히는 내용 감동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