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자전 첫방이 있었다
`방자전’은 ‘방송을 잘 아는 자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콘셉트로 8090 방송,
연예계 천태만상을 이야기 하는 뮤직비하인드토크쇼
오늘 2회에서는 ‘80년대 밤문화’의 추억을 주제로 82년 통금해제 이후 ‘심야영화’와 ‘심야다방’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는 시대적 상황을 설명하며, 당시 불었던 ‘애마부인 열풍’과
유재하, 김현식 등의 이야기로 진행될 예정
박미선, 김완선, 정원관, 변집섭에 이어 2회부터는 김태원도 참여한다
주병진 포함 6인의 방송 경력은 무려 179년
본방:금요일 밤 11시20분 tvN
(오늘 오후 2시10분 1회 재방송)
팟캐스트로 듣기 - http://www.podbbang.com/ch/7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