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즈음에는 복고가 열풍이라고 하는데,정말이지 전 80년대가 그리운거같아요
저는 레이디가가가 자세히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고, 팝가수로
현재 최고에 상태인거로 알고있어요, 그런데 컴퓨터에서 우연히 뮤직비디오를 보는데,
아줌마가 된 지금 상태에도 이런열정이 있을만큰 음악성이 있고, 상당히 황홀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또래에 사람들은 광팬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창력도 있고, 우리나라 가왕
조용필처럼 상당히 노래를 잘한다는 생각이들었어요
노출이 심하다 게이다 별말들이 오고가지만, 그냥 전 그사람을 팝아티스트로서 바라보고싶어요
너무너무 사랑하게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