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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꼭 봐야 함! 여친이랑 볼만한 영화로도 강력 추천


BY ckdwh 2014-06-10

세계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그레이스 켈리를 아시나요??

  

  

한번쯤 가져보고 싶은 까르띠에 보석,

클래식하면서도 품격있는 일명 켈리백,

그레이스 켈리를 위해 특별 제작되었다는 구찌 플로라 스카프 등!

패션의 아이콘이 된 그녀 그레이스 켈리!

  

 

50년대에 오드리햅번,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할리우드의 트로이카를  이루었던 그녀가

12캐럿 다이아몬드 프로포즈와 함께 모나코의 여왕이 됐져. 

 

  

완벽한 외모뿐 아니라

누구도 가져보지 못한 최고의 삶을 살았던 그녀의 이야기가

최근 영화로 만들어 졌다고 해요.

 

바로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그레이스 켈리가 할리우드 은퇴 후,

레니에 3세와 결혼하고,

당시 굉장히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웠던 시대에

그녀가 모나코를 위해 큰 야욕을 보여주었던 때의 이야기라고 해요

  

  

마리옹 꼬띠아르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자리에 올려놓았던

<라 비 앙 로즈> 올리비에 다한 감독과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친숙한 여배우 니콜키드먼이 주연을 맡았어요.

  

  

공개된 사진들을 보니 니콜키드먼이랑 그레이스 켈리

꽤 잘어울리는것 같아요.ㅎㅎ  

니콜키드먼 여전히 이쁘져!! 세월을 피해가는 배우네요ㅜㅜ

 

이번에 니콜키드먼이 그레이스 켈리역을 맡으면서
외적으로 아름다운것은 물론
그동안 영화들에서 보여주었던 연기력때문에
의심할 여지없이 완벽한 그레이스켈리의 재탄생이 기되는것 같아요~

 

  

패션 아이템들 부터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재현져!

 의상이며, 아이템들이 너무 예뻐서 여성 관객들 꽤나 홀릴듯!!

 

 

 

그리고 영화 속에 나온 의상들은 완벽한 켈리룩을 보여주기위해서

의상 감독 '기기 르퍼지'가 그 당시 패션을 원형에 가깝에 재현했고,

진짜 공주가 된듯 의상들이 너무 예뻐서 
니콜키드먼 역시 촬영당시 입었던 드레스틑 탐냈었다고...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올해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서

이미 외국에서도 기대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라고 하져.

영화제 상영 후, 스타일리쉬 함을 극찬받기도 했던! 

 

  

품위 넘치는 스타일세련된 미장센(Independent)

섬세하고 스타일리시하다. ‘켈리 ’의 완벽한 재현! (Variety)



그리고 이 스타일리쉬함에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유럽 최고의 휴양지 모나코 배경은 덤!ㅎㅎ 

 

 

  

대표적인 할리우드 여배우면서도

모나코 왕국의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시킨 여왕 '그레이스 켈리'

아름다운 카리스마와 리더쉽,

그리고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

많은 여성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것 같아요!

 

 

 

 

여러모로 이영화  여자라면 꼭 봐야할 영화 아닌가요??

저두 영화보면서 그레이스 켈리의 스타일리쉬함을 배워보고 싶네요!!ㅎㅎ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6월 19일 국내 개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