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다 요지 감독의 새 신작 <동경가족>의 개봉일이 7월 31일로 정해졌습니다.

 

 

 

 

영원한 꽃미남 츠마부키 사토시와 청순가련의 대명사 아오이 유우가

커플로 호흡을 맞춰서 화제가 되었죠!!!

 

 

 

영화를 보기에 앞서서 일본의 대표 청춘 스타

츠마부키 사토시와 아오이 유우에 대해 알아볼게요!

 

 

 

 

 

85년 8월 17일생인 아오이 유우! 여름에 태어났네요 ㅎㅎ

 

 

 

 

 

 

<릴리 슈슈의 모든 것>으로 데뷔한 그녀

 

완전 풋풋ㅎㅎㅎㅎㅎ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에서는

주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존재감 발휘해주시고!!!

 

 

 

 

 

 

'봉준호 감독'과 호흡맞춘 <도쿄>에서는  피자배달부까지..ㄷㄷㄷ

 

 

 

 

 

 

 

어쩜 이렇게 긴머리가 잘 어울릴까 ...ㅠㅠ

 

 

 

 

 

 

 

 

아오이 유우가 나온 <하나와 앨리스>도 7월 3일에 재개봉 한다는 소식도 있어요!!

 

 

 

 

 

 

완전 러블리한 청순!! 흑발미녀..... 진짜 미소천사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어맛!!! 이 꽃미남!!!

80년 12월 13일생 바로바로  우리의 츠마부키 사토시에요 ㅠㅠㅠ

 

 

 

 

 

 

워터보이즈의 그 꽃미남이 바로 이 츠마부키 사토시라구요!!!

 

츠마부키는 이 워터보이즈로

25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과 신인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차세대 기대주가 되었다구 해요!

 

 

 

 

 

오마나....저 매혹적인 눈빛.... 빨려 들어갈꺼같아

 

 

 

 

 

<조제 호랑이,그리고 물고기들>에선 진짜 인생작품 찍은 츠마부키

 

 

 

 

 

 

 

 

 

 

이때부터 아시아 팬심을 빼앗고 키네마준보 최우수 주연상 등!!

정말 상복 터지는 배우죠

 

 

 

 

 

 

 

훈내 스멜이 진동한다 진동해~~~

 

 

 

 

 

 

짜자잔!!!

앞서도 소개 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폭발하는 이 두배우가  동경가족서 연인으로 나와요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한 쌍이죠!

 

이번 작품에서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연기를 펼칠거라고 해요.

 

 

 

 

 

 

실력도 외모도 너무나도 뛰어난 이 두 사람이 나오는 것 만으로도

극장에서 봐야할 거같은 이 느낌!

 

너무너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