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04

카트


BY 토토 2014-11-17

올만에  명동에 나갔다.

명동성당 에서 친구를 만나 점심후 명동을 어슬렁거리다.

 

마침 영화관에서 카트를하기에

친구와 둘이서  보게되었다.

 

상영하면 봐야지 했는데 마침 시간이 맞았다

 

실화라 관심이 더 갔엇는데 낮시간대 인데도 많은관람객에 놀랐다.

 

 

가족간의 사랑, 동료들간에 우정  ,대한민국의 현실, 비정규직의슬픔, 세상의부조리

 

 

  아컴 주부님들  꼭 꼭 보세요

      

 

              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