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페리의 a thousand years 를 듣고 있는 중이에요.
디스턴트 이후로 가장 좋은 곡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페리의 목소리는 허스키하면서 감성적인 느낌이 많이 나서 더 좋은것 같아요.
이번에 내한공연 티켓도 구매 했는데 가기전에 많이 들어서 아예 외워버릴려고
생각중이에요. ㅎㅎ
가사가 정말 구구절절하네요.
굳 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