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96

안타까움


BY 승량 2015-05-14

우리는 연에인을 보고는 부러움을 매우 자아내곤합니다, 가정생활을 하고있는 주부로서 서정희,서세원부부를 보며 삶이란 무엇인가? 되돌아보게됩니다, 두분다 다제다능한 재주를 가지고 부족함이 없는사람들이 없이 살아가는 저같은 사람보다 상식이 없는 행동을 보며 안따까움아니 눈물이 절로나더라구요, 너무나 부럽고,닯고 싶은 원앙부부로 생각한 사람이 그리도 부인을 모질게 그리고, 배신이란 단어로 바람을 피우는등 폭력을 행사하고, 우리가 알고 있듯이 두사람말을 들어 보아야한다지만, 큰자식 아이들이 증인으로 슨것을 보면 서세원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잘못을 자행했는지를 정말로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하는데 집행유에 몇개월에 2년이 나왔다는것이 결혼생활30년동안에 벌치고는 너무나 허무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정희씨가 얼마나 이쁜가요, 일색소박은 있어도 박색소박은 없다는 말이 정말로 실감이 나네요, 어쩌면 자기 자식에게도 그렇게 모질게 해서 딸이 수면제를 먹어서 자살을 시도 했다니 보통사람같으면 있을수 없는 가정생활을 지속을 하고, 언론 매체에서 알려져서 좋은면도 만치만, 너무나 어마어마한 일이라 요즈음 아이들은 야동도 서슴치않코, 초등학생도 접하는 세상이라 심히 걱정도됩니다, 연예인은 하늘에 별따기처럼 되기가 힘든 직업인데, 평민인 우리들에게 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죽하면 폭력도 가정생활에 싸움이 있을수도 있지만, 목사님이기도 한 사람으로써 자숙 또 자숙하기를 바랍니다, 자기 교회에 성도들은 과연 서목사를 어떤눈으로 바라보며 섬겨야할까요? 하나님께서 보시면 너무나 안따깝고, 한심할겁니다

그래서 요새는 신앙이 없는사람이 반도넘는다고해요,열심히 살아가야지요, 끝으오 두부부가 잘 협의를 해서 이혼하길 바랍니다.

그리고,각자에 삶에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