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약 9백만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관상, 사주 열풍을 불러온
<관상>
포스터만 봐도 포스가 느껴지는 어마어마한 배우들을 데리고 완벽한 영화를 만들어낸 한재림 감독
<관상>을 통해 관객들에게 한재림이라는 이름 석자를 알리긴 했지만
<연애의 목적>, <우아한 세계>, <연애의 온도> 등으로 충무로에서는 이미 인정받고 탄탄하게 필모를 쌓아가던 한국 대표 감독
이번에 <연애의 온도> 노덕 감독과 다시 한 번 신작을 찍었다고 합니다
현실 연애 영화의 끝장판 <연애의 온도>
감독인 노덕감독이 여성이라 그런지 섬세하고 감정선을 따라가는 연출이 아주 일품이에요
놀라운 사실은 <연애의 온도>가 노덕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었다는 점
<연애의 온도> 이 후 노덕 감독과의 궁합이 좋았는 지 다시 한 번 뭉쳐 탄생한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10월 가장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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