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버스나 길에서도
예쁜 여자가 많이 보여요
(지은아..행복하렴)
그럴 때면 여자인 저도
은근슬쩍 보면서 좋아한다는 사실ㅋㅋㅋㅋ
근데 예쁜 여배우가 나오는
영화들이 많이 나와서 찾아봤어요!
영화 볼 맛이 날듯ㅋㅋㅋㅋ
<비밀> 김유정
살인자의 딸
그 아이를 키운 형사
그리고, 모든 비밀을 움켜쥔 한 남자
99년생인데 분위기가..ㄷㄷ
교복에 옆머리없이 묶었는데도 개예뻐
일케 아가아가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ㅠㅠ
진짜 잘 자랐네요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
블레이크 라이블리
우연한 사고 이후 영원히 늙지 않게 된 아델라인.
10년마다 신분과 거주지를 바꾸며 외롭게 살아가던 아델라인은
새해 전야 파티에서 만난 엘리스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가십걸> 본 사람들이라면
이 영화 엄청 기대할듯ㅋㅋ저도 마찬가지랍니당
블레이크는 얼굴도 예쁘지만
다리도 예쁘기로 소문났지요
<리그레션> 엠마 왓슨
한 소녀가 아빠를 고발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피의자로 붙잡힌 아빠는 그 어떤 혐의도 부인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는 수사를 진행할수록
두 사람의 진술이 거짓이 아님을 확신하게 된다.
우리나라에 김유정이 있다면
영국엔 단연 엠마왓슨!
보통 외쿡사람들 마의 16세를 못 넘기는데
엠마 왓슨은 홀가분하게 넘어버림ㅋㅋㅋ
(대신 내가 못 넘음)
<온리유> 탕웨이
결혼을 앞둔 팡유안에게 우연히 걸려온 전화
전화 건 사람은 어릴 적 점괘에서 나왔던 운명의 이름 ‘송쿤밍’
무작정 떠난 낯선 이탈리아 한복판에서 ‘송쿤밍’과 기적처럼 만나지만
그의 진짜 이름이 ‘펑달리’라는 양심고백을 듣고 실의에 빠진다
대륙의 여신 탕웨이
예쁘다라는 말로는 부족한 미모!
갠적으로 판빙빙, 안젤라 베이비보다
탕웨이 같은 외모가 좋음ㅋㅋㅋ
<욕망의 파나마>
조반나 스토질코빅
자유로운 연애를 추구하는 ‘요반'
'마야'라는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난 뒤
그녀를 향한 욕망과 집착은 점점 광기로 변하는데..
예쁜 여배우 나오는 영화 찾다가 발견!
여주 뭔가 훈녀 느낌인데 이름 생소해서
구글 이미지로 찾아봄ㅋㅋㅋ
오 역시 예쁘다
좀 쎈언니 포스..ㄷㄷ
?????
????!!!!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비글기가 있는 듯ㅋㅋㅋㅋ매력있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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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이 언니 몸매도 자비없네요
진짜 저런 여친있으면 불안할듯
남주 집착하는 게 무섭긴 한데
여주도 뭔가 숨기고 있을 것 같고..
일단 에로면 에로, 스릴러면 스릴러인데
에로틱 스릴러는 첨이라 좀 보고싶네요ㅋㅋㅋ
10월 15일에 디지털 개봉이니깐
주말에 집에서 봐야겠음ㅋㅋㅋ
오랜만에 눈정화했네요
아이 씐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