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육룡이나르샤 챙겨보고 있는데
아역들 연기가 벌써 그립네요~~
땅새 어린 시절 역할 윤찬영 군~^^
최근 들어 본 아역배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ㅎㅎ
소화하기 힘들어 보일 법한 장면이 중간중간 나오는데
어찌나 연기를 잘하는지~~
CNC스쿨 다니면서
땅새 사투리연기도 배우고 연기연습 열심히 했다는데
너무 귀여움~ 엄마미소^^
울 아들 램도 이렇게 멋지게 자라 주었음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