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히말라야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감동이었구요
산에 오를 때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출연배우들의 연기도 뛰어 났고
긴장감도
있었고
무엇보다 동료를 위하는 뜨거운 사랑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