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 개구멍에 몸 낀 고아라를 끌어 당기면서도
다칠까 걱정하는 유승호의 모습에 실제 촬영현장의
달달함이 전해지는 것 같음ㅋㅋ
뭔가 털털할 것 같긴 했지만
갓신 소품 냄새를 맡고 코를 막는 고아라
요 모습을 보니 왠지 촬영현장 분위기 메이커였을 것 같당ㅋㅋ
근데 어디서 상남자 냄새나지 않아요~~?
우리 승호 삽질하는 모습이 딱 상남자...ㅋㅋㅋ
배우들의 열연부터 웃음과 배려가
끊기지 않는 <조선마술사> 촬영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