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월의 흐름을 몸소 느끼고 있는 1인
그러나 가장 시간이 빠르다고 느꼈을 떄는 아역 스타들이 훌쩍 커 있는 것을 볼떄..ㅠ^ㅠ
언제 컷나싶게 막 엄청커서 이제는 꽃미모에 연기는 덤-
여성여성한 여배우로 성장한 아역 스타들
김새론, 김유정, 김소현
충무로 차세대 여배우 트로이카 3인방의
매력탐구생활 @''@
차세대 여배우 1. 김새론
어릴 때부터 영화계에서 알아보는 연기파 소녀였던 김새론
우리가 기억하는 첫 모습은 <아저씨>에서 원빈과 함께 했던 모습이였죠!
태생이 그랬는지.. 날씬하고 길쭉길쭉하게 완전 잘 컸음
10대의 청순한 매력으로 끊임없이 다양한 작품을 하며
최근에는 쇼 음악중심의 MC까지 맡아 통통튀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음
앞으로 또 어떻게 자라날지 매우 기대가 되오 @''@
차세대 여배우 2. 김유정
엄청 어릴때부터 연기를 했던 김유정
근데 어린 나이 답지 않게 연기를 잘하고 거기에 외모까지
귀여워서 미래가 참 기대되었었죠 ㅋㅋㅋ
그 기대에 보답이라도 하듯 아주 예쁘게 커서
CF부터 영화, 드라마, 노래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음ㅋㅋ
특히나 해품달에서 러블리한 매력과 애절함까지
선보이며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였었음!
10대임에도 불구하고 귀엽다가 때론 여성스럽고
때론 청순하기까지한 김유정
정말 잘컸다...♡
그리고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가 귀여웠던 소녀
차세대 여배우 3. 김소현 ㅋㅋㅋㅋ
특유의 땡글땡글한 눈은 어렸을 때부터 쭈욱-
이 아이는 자라서
대한민국 영화계 미래를 책임질 여배우로 성장중ㅋㅋㅋ
미모 클래스가 ㅎㄷㄷ....
리틀 손예진이라는 별명이 진짜 아깝지가 않은 것 같음!!
얼마전에는 청순함의 대명사 포카리스웨트 CF까지 딱!
정말 손예진의 옛모습을 보는 듯 한 비주얼이야...ㅋㅋㅋ
워낙에 얼굴이 예뻐서 다양한 스타일을 다 소화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단연 러블리 & 걸리쉬!!
이러한 매력을 모아모아
이번에 스크린에서 빛을 발위할 예정이라고 함ㅋㅋ
엑소 멤버 도경수군의 첫사랑의 그녀로 등장!!!
배역을 위해서 피부색가지 까맣게 하고 등장한다는데
아니... 얼굴이 저렇게 까매도 왜케 이쁘냐고...
첫사랑 역할이라고 하는데
이번에 아주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할듯!
그리고 도경수랑 케미는 도 왜케좋냐 ㅋㅋㅋ
둘이 꽁냥꽁냥한 거 부터 케미 대박이다 진짜 ㅋㅋㅋ
<순정> 벌써부터 완전 기대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