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

일상에서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된

세상을 놀라게 한 기적의 발명품들!

01. 특별한 발명가나 과학자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 탄생시킨 '반창고'

평소 손을 자주 베는 아내의 옆에서

늘 거즈와 테이프를 잘라주던

▲ 자상한 남편 '얼 딕슨'

문득, 자신이 출근한 사이 아내가 손을 다치게되면

혼자서 거즈와 테이프를 붙이기 힘들거란 걱정에서 시작된 발명!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일회용 반창고'의 시초이다.

발명 이후 그가 남긴 로맨틱한 한 마디

"나는 성공하기 위해 발명하지 않았다.

단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을 뿐.."

02. 지독한 가난에서 부터 탄생한 기적

현재 재봉틀의 기초를 발명한 '엘리아스 하우'

가족을 부양하기엔 너무 병약했던 하우

그런 그를 대신해서 삭바늘질에 매달리는 아내를 관찰하며

미안함, 안쓰러움을 동시에 느끼던 찰나

반복적인 단순 작업은 사람이 아닌

기계가 대신 할 수 있지 않을까? 란 고민에서 시작하여

바늘의 뒤쪽이 아닌 앞쪽에 구멍을 뚫어

윗실과 밑실로 겹바느질을 할 수 있는

본봉(lock stitch) 방식을 개발해 내다!

03. 누구나 생각했지만 아무도 하지 못한

기적을 이루다 '조이 망가노'

매일 같이 집안 곳곳을 쓸고 닦으며

더러워진 걸레를 직접 만지는게 좋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조이 망가노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전 끝까지 실현시켜요"

더럽혀진 걸레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도 

세탁할 수 있는 미라클몹을 발명하다!

세상을 놀라게한

이 기적같은 스토리를 영화로 만나볼 수 있다면...?

미라클 몹의 탄생기

그리고 가난한 싱글맘에서 역사상 최고 여성 CEO가 된

조이 망가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조이>

요즘 할리우드에서 제일로 핫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조이의 일생을 연기했다고하니 더더욱 기대되는데..!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 사람

모두에게 추천해 주고픈 영화 <조이>

3월 10일 대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