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은 특별히 영화나 드라마 보지 않고 평창올림픽 중계방송만 열심히 보았답니다.
윤성빈 선수 금메달을 딴 스켈레톤 경기는 최고의 선물이었어요.
그리고 오늘 차준환 선수 피겨스케이팅 경기 정말 좋았습니다.
조금씩 성장해 가는 차준환 선수 지켜보는 재미도 좋은 것 같아요.
다음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정말 최고의 선수가 되어 있을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