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열심히 참석했는데
올해에는 급한일이 있어서
못갔네요.
그래서 많이 아쉽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내가 주인공
아줌마의 날..
비록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응원합니다.
내년에는 꼭 참석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