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육아 에서 벗어나서 오늘 하루만큼은 나를 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즐겁고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흥이나서 즐겁게 노래도 해보고 나이를 잊고 젋은 시절로 돌아간것 같아서 아줌마 닷컴과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스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