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어린이집이다보니 민감하게 보게되네요!그렇게 하는 사람은 간혹있는데 보육교사들 다 그런것처럼 말을 하니까 속상하네요!계속 일을 해야 할지 그만두어야할지 제제가 더 심해지고 일하기가 더 힘들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