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을 지나오면서 성실하게 살아온 것 같아 뿌듯하면서도 아쉬운 점들도 많습니다!!!^^ 아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게 그렇습니다!!!^^ 하반기에는 일자리를 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