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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BY 버들잎새 2019-12-23

도시에서 나고 자라서 정감있는 추억은 없고---.

초1학년때

눈과 얼음으로 덮힌 뽕뽕다리 건너 학교갈 때

공포스럽기 그지 없던 일

6학년 오빠가 이끌어 무사히----.

도시 속의 하천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