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모든일은 순서가 있고 저마다 간직한 소원이라든지 하고 싶은 일들이 있는데 사람한테 공든일이 무너지는 순간이 가장 힘들고 오랫동안 기억속에서 사라지지 않는것 같아요 좋은마음 갖고 항상 내일같이 생각하고 도와 주었는데 배신감을 당했을때는 정말 공든탑 무너지듯 와르르 쏟아지는 그기분은 이루 말할수 없이 모든게 무너저 나가는듯 아픈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