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30

나의 살아온 나날 돌이켜 보니


BY 버들 2020-11-22

구구절절 써 내려 가면 - 지루해서 읽기 싫어 하실 분 있을 것이지만

홀로 되신  시부 봉양 : 24년 -직장도 다녔고
두 아들  키워 결혼 시켜 : 각각 손녀 둘. 손자 하나
남편 밥은 늘 고슬고슬한 새밥으로(요구 사항)

깔끔(며느리가 말함)하여 집안 청소 정리 정돈은 늘 손수함 -도우미 쓴 적 없고

이만 하면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