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코로나..정말 이렇게 오래 갈 줄 몰랐어요.회사생활도 아이들 학교 생활도 모든게 엉망이 되었어요.코로나 종식이 되어도 걱정인 것이..회사 매일 안가다 오랜마에 이번주 매일 가니 너무 힘들더라구요.아이들도 학교 만약 매일 가면 잘 갈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