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경리로 10년 가까이 일하고 있습니다휴가,연차도 없이 나름대로 성실히 일했습니다2년전쯤 다른회사로 이직하려다 주저앉았습니다그뒤로 세번정도 회사대표랑 큰 트러블이 있었구요그때마다 사장님의 막말의 도가 지나칩니다내돈받고 일하기 싫으면 나가서 장사를 하라느니 사업을하라느니회사경리는 없어도 회계사,은행에서 다 알아서 해준다느니무책임하게 일한다느니한계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