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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BY 큰고모 2021-05-06

몇달전에 갑자기 아파트 현관에 분주한 소리가 났는데요, 이웃댁 아주머니 아침준비하시다가 쓰러지면서 대퇴부를 다치셔서 <119응급차>로 대학병원 처치후에 다행히 지금은 아파트 마당에 운동다니셔요. 모두모두 조심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