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이상한 반응을 보인다고 해서 병원을 가봤더니 몸에 칩을 넣어놔서 수술했는데 남편이 와보고 걱정했는데 아이도 낳고 엄마도 모두 무사해서 다행였다는 소리. 동물의 반응이 큰 도움이 됐다는 기사를 페이스북으로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