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물가가 비싸서 고생중인데 물가를 반영한 정도의 가격이면 얼마든지사먹겠지만 옛날과자 1봉지에 7만원인가요. 더구나 요즘 명동거리 가판대에서군만두 3개에 5천원을 받는다네요.축제는 1회성이라 다시 안볼것 같아도 그렇게 돌아다니는 장사꾼들 사실 전국축제무대 돌거든요. 근시안적인 상술을 버리고 같이 어울리고 상생한다는 기분으로ㅈ장사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