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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BY 쉐레르 2024-03-23

새해라고 이질들이 왔는데 강아지를 데러왔다
보라색의 푸들였는데 내가 잘못 발을 디딜때 발톱이 눌렸다
그래도 냄새맡고 살갑게 굴어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