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남편 친구 계모임을 집에서 하거든요.
국이나 반찬은 그런대로 넘어가겠는데 정말 맛있게 하지 않으면
손이 가지 않는 이런 요리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요리에 자신도 없고 취미도 없어서리...
우이동 이정표님 혹시 이글 보시면 가르쳐 주세요...
예전에(작년) 이정표님께 요리땜시 자문을 구한 일이 있는데 그
때도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셨거든요.(기억 못하시겠지만.^^)
닭도리탕,잡채 그 외 님께서 제안해 주실만한 요리 가르쳐 주
세요. 혹시 글이 길다면 제 멜로 보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