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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저도....


BY 후리지아 2002-04-30

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예전에는 김밥 쌀때 끝에 밥알을 붙여서 말았는데 나중에 김밥끝에 밥알이 마르면서 더 벌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에는 그냥 아무것도 안바르고 싸서 얼마간 그냥두면 참기름으로 양념한 밥에서 기름기가 김에 베어들어 김밥이 촉촉해 진다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김밥끝이 안떨어 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