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이야기 날마다 한개씩 퍼가고 싶어요. 오늘 첫번째로 깻잎향 수제비 퍼다가 다음에 옮겼지요. 화내실래요? 아니죠? 아줌마 닷컴소개도 하고 이정표님 소개도 하고 저같이 얼뻥한 주부들 요리솜씨도 배우고...*^.^* 나이만 먹었지 주부 초년생이랍니다. 살림한지 4~5년 되었는데도 아직도 음식솜씨 없답니다. 여기서 많이 배울께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