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1

안녕하세요?


BY 이정표 2002-06-02

안녕하셨어요? 저~~ 정민이예요,, 따로 이메일을 드리려고 했더니 이메일 주소가 제대로 나와있지 않네요 그래서 반가운 맘에 이렇게 몇자 적어요 며칠전에에야 이곳을 운영하신다고 들었어요..진작에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이제라도 자주올께요,,전화드린지도 오래되고 혜승이 통해서만 간간히 소식 듣고 있어요 바쁘신 모습뵈니까 너무 좋네요.. 꼭 전화드릴께요 건강하세요~~ --------유정민님의 글입니다.--------- ^^*^^ !! 오우 ! 정민아 !! 그래 참 오랜만이지? ^^* 공항터미널 잔치마당이 온통 화사한 분위기로 빛을 발해 주었던 예쁜 신부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구나..!! 언니가 없어 항상 서운해 하는 우리 혜승이 마음에 언제나 커다란 언니의 마음을 심어 주어 이 엄마는 항상 정민이를 고맙게 生覺하고 있단다..!! 서방任과 王子任(^*^*)도 모두 健康하여 우리 정민이 즐겁게 해주리라 믿어..!! 시어른과 엄마에게 못다한 이야기가 있거든 가끔은 이 엄마하고도 情談나눠보자꾸나.((^*^))!! 언제나 웃음이 깃든 家庭 꾸며가길..♬ ♡ ♣♪☜ *우이동혜승이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