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표님 안녕하세요. 음식을 넘 못하는 주부라서 반찬이 적당치 않을때 들어와 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주부랍니다 찹쌀이 조금있어 무얼할까 하다가 어릴적 엄마가 해 주시던 튀김이 생각나서요. 한번 해보고 싶은데 찹쌀가루를 튀기면 너무 튀어서 엄두가 안나네요. 어떻게 해야 튀지 않고 할수있는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 --------여름이^.^님의 글입니다.--------- ㅎㅎㅎㅎ 여름이任 !! 엄마의 음식이 그리우셨군요..!! 그런데 찹쌀가루를 튀긴다는 얘기가 잘 이해가 가지를 않는데 조금만 자세히 올려 주실래요? 엄마의 요리를 같이 한번 재현해 보도록 할께요..!! 기다리겠읍니다..!! *우이동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