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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성관계 동의 앱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요리Q&A

조회 : 186

♥이정표님^^*

BY 푸르미 2002-06-07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 더운날씨.. 잘 보내셨나요? 얼마전에 반찬당번으로 고민했던 아짐이에요.. 오늘 아침에 올려주신대로 열심히(?) 해서 보냈답니다.. 오후에 유치원 담임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더군요.. 오징어 볶음.. 오이나물.. 맵지않고 맛있게 해주셔서 애들이 잘먹었다고.. 이정표님 덕분에 울 애들 오늘 맛난 점심 먹었네요^^* 넘 기쁘답니다.. 또 당번이 돌아오면 여기루 달려올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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