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표님의 글을 읽을때 느끼는 특별한 기분을 이젠 제 물음을 통해 좀 더 진하게 느끼고 싶네요.. 저희집은 물냉면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자신이 없어 항상 음식점에 가서 먹곤 하는데 한번 냉면 육수를 만들어 보고 싶네요.. 꼭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