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장을 담가먹었는데 만족할만했거던요 근데 올해는 간이 싱거웠는지 된장맛이 별루라 한해가 걱정되네요 맛있는된장을 만들수잇게 조언좀 부탁드려요 --------초보님의 글입니다.--------- ^^*^^ !!! 初步主婦任이신데 된장을 담구어 드셨군요..!! 기특하시다는 말씀을 드려도 실례가 되지 않으려는지??? ((^*^)) !!! 저는 된장. 고추장이 싱거워 졌을때는 조선간장을 조금 떠내어 냄비에 붓고 한번 팔팔 끓여 식힌후 된장 윗부분에 거멓게 자리잡고 앉은 부위는 떠내고 간장을 부어 고루고루 간이 베이도록 하여 뒤섞어가며 버무려준후 꼭꼭 눌러 요즘 나오는 유리 뚜껑을 덮어 둔답니다..* 항아리위에 면보를 한번 덮고 뚜껑을 덮으면 곰팡이도 피지 않고 비가 와도 걱정이 없더군요.* ♬ 초보주부任 ! 된장이 맛이 있어야 한여름 뚝베기에서 보글거리는 찌개의 맛이 뽐을 낼텐데 요런 방법을 써서 된장의 멋진맛을 맘껏 뽐내도록 도와 드려 보셔요..(^*^)!!♡♣♪☜ * 우이동이정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