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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표 아줌마 고마버요~


BY 유재희 2002-08-03

^^* 고맙습니다. 저두 이코너에 들어오구 부터는 다른 음식코너에 잘안들어가요 ^^* 제가 직접 묻지 않지만 (나까지 물으면 정표 아줌마 너무 피곤할것 같아서....) 내가 필요한것 검색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당~ 오늘 토요일 은행이 쉬네여... 그래두 비만 안오면 서점에서 여성지보면 더욱 좋은데... 그래두 오후에 한번 나가 볼려구요, 아들하구 볼책두 있어서요... 정표아줌마 워낙 유명해서 이렇게 옆집사는 저까지 그광채를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글을 참 예쁘게 곰살맞게 잘~ 쓰서서 참 부럽습니다.... 언제까지 영광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