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의 주부랍니다.. 좀 일찍 결혼했어요..ㅎㅎ 그래서 어떤날은 맛이 있고 어떤 날은 맛이 없어여 강된장이라하죠.. 어찌 끓여야 맛있는지요... 글구 아이때문에 백김치를 담그려구요... 도움 부탁해여... 마니 노력하는 엽기맘....^^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