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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身이 힘겨운 여러날동안...!!!!


BY 정 2002-08-16

안녕하세요? 입추도 지나고 말복도 지났다고, 벌써 가을이 된양 불어오는 바람도 시원하네요. 제 기억으론 애들 아빠의 생일에 손님치르고, 청소 끝내면 땀으로 샤워했었는데..... 그 동안 정표님의 마음고생이 심하셨군요. 하지만 외모에서 풍겨나는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이겨내실 수 있으리라 기대하합니다. 지난번 '비빔 고추장'의 비법 정말 감사했어요. 식구들이 어찌나 맛나 하던지요. 어젠 어깨에 힘들어 갔었어요. 전 머리가 나빠서 음식을 잘 못했거든요. 글의 두서가 없지요?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으로 가족과 오래 함께한다는 것 또한 행복이라 생각하며, 님 노모의 쾌차를 기원하며,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