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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서 고마워요


BY 박은주 2002-08-27

남편이랑 둘이먹을건데 가르쳐주신 분량대로만하면 딱맞겠네요 고마워요 혹시 임신중이시라면 몸조리 잘하시구 순산하세요 바람이 시원한하루예요 행복한하루 되세요 전 4살 1살된 아기엄마예요 너무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