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요리에 재주는 없지만 그래도 잘 만드는 요리가 한두가지는 있다고 나름대로 자부하는 아짐입니다. 저희 신랑 술안주로 거의 해물파전이 전부였는데 새로운 안주메뉴로 이 요리가 너무 궁금하네요. 꼭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