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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媤母任영전에 편안함을 비오며...!!!!!


BY 아짐.. 2002-11-19

날씨도 점점 차가와지는데 이정표님이 49재를 올리시느라 많이 힘드셨을줄 압니다. 그동안 님도 안 계신 방에서 너무 떠들고 있어서 송구한 맘과 함께 이렇게라도 객식구가 떠드는게 어느 한 편으론 방의 열기를 식히지 않는 길이라 여겼습니다. 이젠 방주인이 돌아오셨으니 맘이 많이 든든하네요. 앞으로도 자주 들러 많은 정보 얻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