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만들기 귀찮아서 다진고기와 양파, 마늘을 올리브유에 볶다가 시판하는 소스를 부어 같이 끓입니다. 제대로 만들려면 향신료 조금, 뭐 조금... 귀찮아서리... 해봐요... 맛있거든요. 식성에 따라 야채를 달리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