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차가워 졌네요. 오랜시간 뵙지 못해서 맘이 아팠어요. 이제서야 심신을 추스리셨나 봐요. 제겐 아직 그런 큰 슬픔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많은 고통, 스트레스가 동반될거라는 짐작.... 어쨌든, 힘 많이 내시구요, 자주 자취 보여 주세요. 정표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