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매일은 드르지 못하지만 가끔 드르는 이정표님의 팬입니다. 우이동이니 저희집과는 가깝게 계시네요. 선생님 요리강습은 안하시나요? 홈 쿠킹 배우고 싶은데.. 선생님의 요리 먹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