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속상하여 질문 드립니다. 얼마전부터 김치를 하면 얼마안있어 물러지고 맙니다. 무엇때문인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도 무서워서 김장도 못하고 어떡하나 고민만 하고 있답니다. 절이는 과정이 문제가 있을거란 얘기는 들었지만 그건 어제오늘의 상황은 아닌데 요즘들어 특히나 물러지니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