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벌써 5년차로 접어드는데 암것도 할줄 몰라서리..어째 주부라고 전 맛깔나는건 못해요..손맛두 없구요. 맨날 그반찬이 그반찬이라서. 저두 이제는 요리잘하는 맛깔나게 하는 주부가 되고파요.. 선배님들도 좋고 후배님들도 좋고 신랑을 살찌울 방법좀 갈켜주세요..